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수미, 평소 좋아하던 후배 조인성과 함께 냉장고 CF 촬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49초

김수미, 평소 좋아하던 후배 조인성과 함께 냉장고 CF 촬영
AD

김수미, 평소 좋아하던 후배 조인성과 함께 냉장고 CF 촬영. SBS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모자 관계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수미는 촬영 현장에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와 “이 맛으로 인성이도 유혹할거야”라는 농담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10 아시아
<#10LOGO#> 혹시 엄마-아들이 아니라 신혼부부 콘셉트인가요? 여보옹~ 김치 한 입 아~


장근석, 중화권 및 동남아에 첫 미니앨범 < The Lounge H vol.1 > 발매. 이번 앨범에는 장근석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 곡 ‘Gotta Getcha’를 비롯해 ‘Shake it’, ‘Run Away’, ‘Victory’ 등 총 4곡이 수록돼있다. 장근석은 오는 10월 일본 아레나 투어 <2011 JANG KEUN SUK in JAPAN-ALWAYS CLOSE TO YOU>를 앞두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일본출장준비완료.

박정아, KBS 일일 드라마 <당신 뿐이야>에 캐스팅. <웃어라 동해야>에 이어 5개월 만에 다시 KBS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박정아는 이번 작품에서 결혼과 출산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미래건축 디자이너 차도희 역을 맡았다. 박정아의 소속사 측은 “일일 드라마가 힘들고 어려운 면이 있지만, 지난 <웃어라 동해야> 때 후반부로 갈수록 보람을 많이 느껴 다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신 뿐이야>는 11월 7일 첫 방송된다.
10 아시아
<#10LOGO#> <당신 뿐이야>라는 제목에서 왠지 섬뜩한 기운이 느껴지는 건 저 뿐인가요?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특수사건전담반 TEN>은 해결 가능성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전담반을 배경으로 한 범죄 수사극으로, <별순검>을 연출했던 이승영-이재곤 감독과 남상욱 작가 그리고 <별순검> 촬영팀까지 가세한 드라마다. 주인공으로는 주상욱, 김상호, 조안 등이 캐스팅 된 상태다.
보도자료
<#10LOGO#> 속 시원한 드라마와 속 답답한 현실이 공존하는 요즘입니다.

Mnet <슈퍼스타K 2> 준우승자 존 박, 내년 1월경에 첫 번째 앨범 발매. 존 박의 첫 앨범은 당초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발매 시기와 앨범 형태를 열어두기로 결정했다. 존 박은 소속사를 통해 “앨범을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작업을 할수록 음악적 욕심이 더 많아져서 좀 더 시간과 정성을 쏟고 싶다. 조만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강승윤도 내년에 데뷔한다던데, 소녀시대 vs 원더걸스에 이은 빅매치가 되겠군요.


지난 6일 종영한 KBS <공주의 남자> 제작진 및 출연진, 오는 17일 괌으로 포상휴가 떠나. 제작사 측이 제안한 이번 포상 휴가에는 박시후, 문채원, 이민우, 홍수현 등 주연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김정민-박현석 감독과 조정주-김욱 작가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세령이와 승유는 함께 말을 타고 옵니다.


KBS <개그콘서트>의 서수민 PD, 경찰서장 홍보실로부터 ‘비상대책위원회’ 코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들었다고 말해. 서수민 PD는 “다행히 경찰서장 홍보실로부터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는 전화까지 받았다. 지금 입은 제복이 너무 옛날 거라고 새 제복을 갖다 주시겠다고 까지 하더라”고 말했다. 김원효, 김준호, 송병철, 김대성이 만든 코너 ‘비상대책위원회’는 답답한 공무원 사회를 풍자하며 <개그콘서트> 내 인기 코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야, 안돼애애! 우리가 뭐 경찰복 의상팀 가 가지고 “<개그콘서트> 팀 갖다줘야 되니까 새 제복 세 벌만 주세요”하면 걔네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바로 주냐? 일단 사이즈부터 알아오라고 할 거 아냐. 그럼 내가 다시 <개그콘서트> PD한테 전화해 가지고 “아 PD님 다들 라지 사이즈 괜찮습니까?” 그러면 PD가 “잠시만요, 야 다들 라지 사이즈 맞지?” 이렇게 물어보겠지. 그러면 “어? 나는 미디움 사이즈를 입어야 핏이 살던데. 흐흐” 이러는 개그맨들이 꼭 한 명씩 있어요. 뭐, 김원효라고 말하진 않겠어. 아무튼 안돼애애!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