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안방에서 72만㎡ 공원 조망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 72만㎡ 규모의 가온 호수공원을 안방에서 바라본다. 공원 녹지를 단지내로 끌어들인 덕분에 내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귀찮다면 단지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다. 단지의 절반이 조경으로 꾸며졌다. 왈츠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에서 삶의 여유까지 찾을 수 있다.
롯데건설이 파주에 내놓은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의 최대 장점은 조망권이다. 최근 미달사태가 대세인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단지들의 공통 분모다. 최근에는 기존 아파트나 분양권과 비교해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그린네트워크 도입, 단지밖 내집공원
롯데건설이 경기도 파주시에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은 지하 1층, 지상 18~30층 20개동 총 188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 178가구 ▲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남쪽 72만6733㎡ 규모의 가온 호수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공원 경치를 안방에서 누릴 수도 있다. 그린네트워크 개념을 적용해 공원 녹지를 단지내까지 끌어들였다.
녹지 공간도 눈에 띈다. 조경면적이 전체 면적의 50%에 달하는데다 왈츠를 주제로 한 4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특히 편백나무 동산과 숲속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왈츠의 숲’에서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재충전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폴의 빛과 바닥분수의 물줄기가 오케스트라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빛의 광장은 아파트 명소로 자리잡게 된다. 이밖에 자낙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숲과 나무 사이로 1.1Km의 테마산책로와 700m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도 들어선다.
59A㎡는 전면 4베이 설계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드레스룸 및 부부욕실에 샤워부스를 설계해 편의성도 높였다. 84A㎡, 101A㎡,113A㎡는 전후면에 발코니를 배치해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관이 불편한 청소기, 교자상, 장난감 등 부피가 큰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팬트리(Pantry)는 주방에 배치해 주부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스템, 친환경단지에 초점
롯데건설이 보유한 특화 시스템이 집중된 부분도 단지의 가치를 올렸다. 전반적인 설계 콘셉트는 ‘친환경 웰빙단지’다. 이는 입주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에도 적용된다.
단지내에 어린이 복합놀이공간과 부모들의 휴식공간을 결합한 ‘캐슬 맘&키즈 카페’가 대표적이다. 영·유아 및 부모들을 위한 커뮤니티 특화 공간으로 실내 테마놀이터, 파티룸, 동화구연실 등의 ‘키즈카페’와 아이를 보며 육아정보 교류 및 소규모 강좌가 가능한 ‘맘스카페’로 구성됐다.
돌잔치, 가족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열수 있는 연회장과 외부 손님이나 친척 등이 방문할 때 사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됐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워크 시스템의 일환으로 무선인터넷과 와이파이가 가능한 스마트 홈오피스도 들어선다. 20여종의 다양한 운동시설과 GX룸 등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 역시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다. 이외 작은 도서관, 독서실 100여석도 설치된다.
단지 바로 뒤편에는 교하가람행복센터가 2012년 상반기 중에 완공된다. 공공청사 및 청소년·노인 복지시설 및 헬스장, 수영장이 포함된 체육시설, 공연장 등으로 구성됐다.
◇제2자유로 개통, 서울 접근성 개선
현재 운정신도시는 제2자유로 개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됐다. 개발 잠재력도 높다. 일산신도시와 운정지구, 파주LCD단지 등이 인접한데다 신도시내에 이마트가 입점을 준비 중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통일동산, 헤이리 예술마을, 영어마을, 첼시 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다.
경의선 운정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이동도 편리하다. 제2자유로,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화 및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교통 인프라 개발 계획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제2자유로 등 교통시설 증대로 최근들어 문의전화가 크게 늘었다”며 “3.3㎡당 분양가 1070만원으로 조망·교통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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