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진중권 “증오와 분노를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켜야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7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진중권 “증오와 분노를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켜야지”
AD

장근석 :“너네 얼굴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배우 장근석이 트위터에 “너네 얼굴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라며 글을 올렸다. 이는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는 사생팬들을 향한 메시지다. “사생팬 아이들아.. 너네는 날 쫓아다니며 나에 대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안다고 기만하며 수근대고 있겠지.. 근데 그거 아니? 그만큼 너네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음..웃을 수 있을 웃어라^^나 화나면 무서운 남자야”라며 경고의 글을 남겼다.


<#10_LINE#>

[타임라인] 진중권 “증오와 분노를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켜야지”

진중권 : “증오와 분노를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켜야지”
-31일 문화평론가 진중권이 트위터에 올린 글. 진중권은 “증오와 분노를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켜야지, 풍자와 해학으로 증오와 분노를 일으키면 안 되죠. 스스로 놀이를 망치지 마세요. 분위기 썰렁함을 넘어 살벌해집니다. 세가지를 지적했으니, 부디 참고하셔서 (싫음 말고)더 좋은 방송이 되기를”이라며 29일 있었던 <나는 꼼수다>콘서트에서 나온 ‘눈이 찢어진 아이’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