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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샵 출신 배우 서지영(30)이 럭셔리한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서지영은 최근 청담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원규에서 웨딩사진을 촬영,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번 서지영의 웨딩 촬영은 그녀의 평소 스타일을 반영해 럭셔리한 패션화보로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서지영은 오는 11월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
한편 서지영의 예비 신랑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회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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