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 SK M&C)는 지난해 수행한 통계청 ‘2010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대행업무의 성공적인 수행을 인정받아 내달 1일 대전정부종합청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한 광고담당 CP9팀의 이계명 플래너는 대통령상을, 홍보 담당 Comm. Biz 전략기획팀 손소영 플래너, 박은아 플래너와 온라인 및 프로모션을 담당한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 박두현 플래너는 각각 통계청장상을 받는다.
‘2010 인구주택총조사’ 프로젝트는 통계청이 5년마다 전국의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을 빠짐없이 조사해 이들의 규모, 구조, 분포 및 경제, 사회적 특성 등 나라의 종합적인 기본 자료를 구축하는 통계청의 핵심 업무다.
SK M&C는 광고, 홍보, 프로모션, 온라인을 활용해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종합홍보대행을 맡았다. 특히 SK M&C는 네이트와의 전략적 제휴, 지진희, 한효주의 홍보대사 활동 등을 통해 인터넷조사 참여율을 세계 최고수준인 47.9%까지 끌어올려 20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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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권위적이고 딱딱했던 기존의 공공광고 메시지에서 벗어나, 정부의 공익적 메시지가 국민들에게 자연스러운 공감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차별적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시혁 커뮤니케이션사업부문장은 “SK M&C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실행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영업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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