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스가 SK 와이번스에게 8:4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9회말 등판한 오승환이 경기를 마무리짓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29 18:18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스가 SK 와이번스에게 8:4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9회말 등판한 오승환이 경기를 마무리짓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