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삼성전기, 내년 실적 기대감.. 장초반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전기가 장초반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부진했지만 내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오른 8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삼성증권, 키움증권, IBK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삼성전기에 대해 내년 스마트폰 시장과 동반 성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원을 상향조정했다. 대우증권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