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서울반도체가 급등세다. 장초반 다이와와 씨티그룹 창구로 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세를 주도하는 분위기다.
27일 오전 9시36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1900원(9.00%) 오른 2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LED 투자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에 서울반도체 쪽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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