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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안국동 박원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한명숙 전 총리와 이정희 민노당 대표가 스마트폰으로 투표율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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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10.26 20: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안국동 박원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한명숙 전 총리와 이정희 민노당 대표가 스마트폰으로 투표율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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