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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26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열린 일본에너지협회심포지엄에서 초청 연설을 했다. 세계에너지협의회(WEC) 부회장인 김 회장은 WEC의 설립목적 및 주요활동 등을 소개했다. 또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의 준비과정을 설명하고 에너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총회 참가를 요청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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