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1.10.26 11:2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주전자재료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임무현 씨가 보통주 33만주를 증여함에 따라 아들인 임중규 씨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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