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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에서 G15아이언의 후속 모델 G20(사진)을 출시했다.
깊게 커팅된 캐비티백 헤드 디자인으로 미스 샷 보정력이 뛰어나 비거리는 물론 안정된 방향성을 보장한다. 페이스가 G15보다 10%나 더 얇아졌고, 감소된 중량은 헤드 뒤쪽으로 이동시켜 관성모멘트(MOI)를 키워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프트 앨라스토머로 구성된 복합소재의 캐비티 그래픽배지는 페이스 떨림을 흡수해 임팩트시 타구감을 높였고, 클럽간 거리 간격을 일정하게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당연히 타구음도 이전보다 향상됐다. 스틸 샤프가 148만원, 그라파이트는 175만원이다.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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