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지난 9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가 -0.22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수정치 -0.59를 웃도는 것이며 시장 전망치인 -0.10 보다는 낮은 수치다.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가 0보다 낮으면 국가 경제가 하향 성장 추세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또 향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은 줄어들었음을 뜻한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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