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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치킨카페 ‘루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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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프란차이즈 업체 김가네(회장 김용만)은 오는 27~29일 서울세텍(SETEC)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치킨 카페 ‘루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루시는 치킨 전문 요리에 패밀리 레스토랑 개념을 도입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표준화된 조리 매뉴얼을 통해 올바른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했다”며 “김가네의 프랜차이즈 노하우가 담긴 만큼 기존 치킨 브랜드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가네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루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는 02-923-7127.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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