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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금호강을 품은 포스코의 친환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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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3차 분양

팔공산·금호강을 품은 포스코의 친환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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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이 팔공산과 금호강을 품에 안았다. 이달 말 분양을 시작하는 ‘이시아폴리스 더샵 3차’ 의 기본 ‘전경’이다. 이미 1.2차 분양 ‘대박’을 일궜던 이시아폴리스 매력은 ‘쾌적함’이다. 1686세대 모두 ‘홈스타일 초이스’를 도입했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3차는 이시폴리스 내에 조성된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지하3층 지상 22층 21개동에 총 1689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전용면적은 65~147㎡로 만들어진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85㎡이하 면적이 1037가구(61%)나 된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3차의 가장 큰 매력은 ‘홈스타일 초이스’. 인테리어 마감재 색상과 수납공간 등 집 구조를 직접 선택 시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그동안 찾아 볼 수 없었던 제도로 이시아폴리스 더샵 1, 2차 분양의 인기 요인이기도 하다.

1층의 경우 특화세대로 구성했다. 세대 내에 계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지하 다용도실을 마련했다. 여기는 개인 스튜디오나 가족 영화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 아파트 1500여 가구(50%)는 남형으로 배치한다. 단지 출입구 외에도 순환형 출입동선으로 설계한 부출입구도 설치한다. 단지 내 개방관을 높였고 입주민 편리성을 위해 일부 동에는 건물 저층을 비운 필로티 구조도 도입한다.


아파트 자체를 공원처럼 느낄 수 있도록 ‘바람길’을 만들어 쾌적함을 높였다. 보행통로와 연계한 ‘커뮤니티 수영장’도 들어선다. 6,200㎡의 규모로 만들어지는 이 수영장은 대구 최대 규모다. 5레인에 유아풀장과 GX룸,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시아폴리스 더샵3차가 들어서는 대구 최초 자족형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는 대구 최초로 만든 자족형 복합 신도시다. 이미 여려 차례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소개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팔공산을 비롯해 단산지, 금호강, 봉무공원 등이 있다. 대구의 명산으로 꼽히는 팔공산은 현재 ‘팔공산 100 기행 숲길’ 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700여m 떨어진 봉무공원은 메타세쿼이아로 대구에서도 유명한 공원이다. 단산지는 수상스키와 보트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밖에 금호강 주변으로 많은 근린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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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프라도 좋다. 초·중·고등학교 등을 비롯해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폴리텍섬유패션대학 등도 둥지를 틀고 있다. 지난해 개교한 대구국제학교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교과 과정으로 이뤄졌다. 또 2006년 개교한 사립학교인 영신초·중·고교도 대구국제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통환경도 이시아폴리스의 자랑거리로 꼽힌다. 이시아폴리스를 가로지르는 팔공대로를 이용하면 대구국제공항과 KTX 동대구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올 1월 개통한 금호강변로는 공항교와 팔공로로도 이어진다. 이 도로는 이시아폴리에서 진출입이 가능한 길로 앞으로 검단교가 만들어지면 이시아폴리스에서 유통단지는 물론 대구 도심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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