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장은 박 후보에게 준비한 자필 편지를 건내며 “응원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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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1.10.24 13:06
수정2011.10.24 13:43
안 원장은 박 후보에게 준비한 자필 편지를 건내며 “응원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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