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증권은 2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글로벌 IB으로의 성장을 위한 해외진출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증권사에 대해 인수, 합작투자, 제휴 등을 포함해 다각도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재공시하겠다"면서 "이 기간 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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