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생포된 카다피는 두 다리를 다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FP는 익명을 요구한 현지 군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매우 위독(seriously wounded)하다"고 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무아마르 카다피.
생포된 카다피는 두 다리를 다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FP는 익명을 요구한 현지 군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매우 위독(seriously wounded)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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