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은 19일 오후 7시 서울디지털단지운동장에서 '제1회 G밸리 근로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중소기업중앙회ㆍ하나은행이 함께 올해 처음 연 이날 행사는 입주기업인들이 참여한 노래경연대회를 비롯해 기업 대표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도 열렸다. 노래경연대회 1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경품으로 줬으며 리쌍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진행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