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22일 일반투자자 대상 강연회 개최

1개월 과정 오르다 아카데미도 24일 개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대표 유흥수)은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여의도 한진해운빌딩 16층 LIG 오르다 홀에서 일반투자자 대상 증권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LIG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 컨설팅 방송 ‘오르다 마스터즈’에서 활동 중인 손태건 강사가 ‘11월 증시 대응전략과 연말 배당투자 비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한다.

손태건 강사는 관련서적을 10여권 출간한 일목균형표 매매법의 대가로 강연회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11월23일까지 1개월 과정(매주 월·수)의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연회 및 아카데미 참가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궁금한 사항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44-7600)로 문의하면 된다.

강연회와 아카데미에 참가하지 못하는 투자자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장중 투자전략과 포트폴리오 및 종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르다 마스터즈(www.ordamasters.com)’에서 손태건 강사를 비롯한 LIG투자증권의 전문가들과 만날 수 있다.

한편 LIG투자증권은 우리·하나·신한·국민은행, 농협에서 LIG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이 오르다T(홈트레이딩시스템), 오르다W(웹트레이딩시스템), 오르다M(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선물옵션.ELW 매매 불가)을 통해 매매할 경우 2012년 5월 31일까지 주식, 선물옵션, ELW 매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