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사장 유흥수)은 프리미엄 온라인 주식 컨설팅 서비스인 ‘오르다 마스터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오르다 마스터즈(www.ordamasters.co.kr) 서비스에 가입하면 실시간 증권방송,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 종목 상담, 긴급 투자속보 등 다양한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는 실시간 증권방송이 정규 편성되고 가입자 전용 전문가 방송이 특별 편성된다. 방송시간 이후에는 VOD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실시간 방송 중 채팅, 전화, 게시판 등으로 컨설팅 채널을 확대해 보유종목 및 관심종목에 대한 일대일 밀착 상담을 제공한다.
오르다 마스터즈은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본인 투자스타일에 맞는 전문가를 선택해 해당 전문가 클럽에서 각종 비공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부가 혜택으로 오르다 마스터즈 가입자에게는 오르다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모든 강좌와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LIG투자증권 홈페이지 회원은 자동으로 오르다 마스터즈의 준회원이 되고 500만원 이상 LIG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서비스 가입 신청을 통해 정회원이 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9월4일까지 준회원도 정회원용 전문가 방송과 상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문의 1544-7600)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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