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TV 브리핑] <강심장>, 그랬구나, 걸 그룹이 속상했구나

시계아이콘01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TV 브리핑] <강심장>, 그랬구나, 걸 그룹이 속상했구나
AD


다섯 줄 요약
‘강한 여자’들이 대거 나온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걸 그룹의 강한 선배 디바의 지니와 비키, 베이비복스의 김이지와 이희진이 출연했다. 카라의 구하라가 시작한 걸 그룹의 인사에 관한 에피소드는 과거 디바와 베이비복스 불화설로 이어졌고, 훈훈한 화해로 마무리 됐다. 김세진의 너무 솔직한 성격으로 인한 페어플레이 정신과 이경실의 사우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조혜련의 감동 특강까지 말 그대로 재미와 감동이 담긴 <강심장>이었다.

[TV 브리핑] <강심장>, 그랬구나, 걸 그룹이 속상했구나


오늘의 대사: “이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비키
데뷔 5년 차 카라의 구하라가 말한 인사 에피소드는 과거 걸 그룹 대결의 중심인 디바와 베이비복스의 불화설과 이경실, 조혜련의 조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구하라는 자신들이 먼저 인사를 해도 나이가 많은 후배 걸 그룹이 성의 있게 받아주지 않아 난감했다며 선배들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규리 또한 라디오 부스 앞에서 후배 걸 그룹 때문에 넘어질 뻔 했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이경실은 “먼저 가서 “인사를 하고 지내자”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슈퍼주니어 이특 또한 자신이 늦게 데뷔해 본인보다 어린 선배들이 있었다며 “이 방송을 보는 후배 분들은 선배에게 먼저 인사를 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9년 전 베이비복스가 디바에게 혼난 사연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당시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이 선글라스를 낀 채 졸고 있었는데 디바는 인사를 성의 없게 한 것으로 오해했던 상황. 붐과 이특의 주도로 오해를 푼 디바와 베이비복스는 서로 손을 잡고 9년 만에 훈훈하게 화해를 했다. 구하라의 이야기로 시작해 디바, 베이비복스의 화해까지 이어진 과정은 여러 게스트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재미도 있는, 집단 토크쇼의 장점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TV 브리핑] <강심장>, 그랬구나, 걸 그룹이 속상했구나


Best & Worst
Best: 단독으로 진행을 하면서도 깨알같은 순간을 잡는 이승기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과 붐의 콤비 플레이가 빛난 한 회였다. 신동은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장을 활용해 토크쇼의 분위기를 살렸다. 카라로 분장한 신동은 구하라, 규리와 함께 ‘STEP’ 무대를 꾸몄고 이특, 은혁과 함께 구하라가 말한 사연을 깨알같이 재연했다. 이특과 붐 또한 방송 중간 ‘붐특의 X파일’이란 코너 속 코너로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디바와 베이비복스의 충돌 사건을 재밌게 풀어갔다. 약간은 과장되게, 약간은 호들갑스러운 이들의 코너는 오히려 민감한 이야기를 끌어내는데 효과적이었고 프로그램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해냈다. 오랜 고정 게스트이자 제 2의 MC인 이들의 활약이 오늘의 Best.
Worst: 배우 김형범의 사연은 Worst라기 보다 안타까웠던 이야기였다. 부리부리한 눈매 등으로 장동건, 오만석, 주진모의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는 훈훈했지만 쿨의 김성수, 개그맨 곽한구까지 포괄하는 난감한 닮은꼴 이야기는 웃음 아닌 웃음을 줬다. “세상을 좀 힘들게 살았나보다”라는 본인 말처럼 SBS <여인천하>에서 1인 8역으로 활약한 사연도 마찬가지. 사극이란 특성으로인해 포졸, 선비, 대신, 포도대장, 기생집 손님까지 연기한 김형범은 그 해 ‘다다익선’ 상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부상은 기대(?)와 달리 카멜레온이었고 이마저 알고 보니 이구아나였단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닮은꼴부터 시작한 김형범의 사연, 그야말로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였다.


[TV 브리핑] <강심장>, 그랬구나, 걸 그룹이 속상했구나


동료들과 수다 키워드
- 고민 상담, 감동 특강, 눈물 고백, 프러포즈까지. 토크 종합선물세트 <강심장>
- 세계 어딜 가도 통하는 한국말은 “야야!”
- 쏟아지는 커플 애칭에 늘어가는 닭살, 오그라드는 손발.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