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金총리, 여자럭비 국가대표팀 격려 오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황식 국무총리는 18일 삼청동 총리공관에 여자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여자럭비 국가대표팀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6전 전패를 기록했지만, 이달 초 열린 아시아여자 7인제 대회에서 한국 여자럭비 사상 첫 승을 거뒀다.


김 총리는 "공정사회는 출발 과정에서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에서 넘어진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패자 부활'이 가능한 사회"라며 "당당한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는 공정사회의 구현의 훌륭한 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