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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종석이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다정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못생긴 안수정(하이킥3 크리스탈의 이름) 화 낼거냐. 미안…"이라며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과 크리스탈은 소파에 앉아 익살스러운 표정들을 짓고 있다. 장난기 어린 분위기에 오누이처럼 다정한 느낌.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 남녀" "안수정이 못생겼나?" "둘이 친한가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과 크리스탈은 현재 MBC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남매로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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