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내가 최고"

[포토] "내가 최고"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제바스티안 페텔이 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환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