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GS칼텍스가 발전부문 자회사인 GS파워의 지분 매각을 추진중이다.
13일 GS칼텍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정유 및 윤활유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GS파워 지분 일부를 매각키로 했다"며 "지분 매각을 위한 주간사로 도이치뱅크를 선정하고 조만간 인수 후보들에게 투자 제안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GS파워는 GS그룹이 지난 2000년 한국전력공사와 지역난방공사로부터 안양 및 부천 열병합 발전소를 인수해 설립한 집단에너지 전력 및 난방공급업체. 지난해 발전과 난방부문을 포함해 총매출 7381억원, 영업이익 1091억원, 당기순익 696억원을 거둔 GS칼텍스의 알짜 계열사 중 하나다.
GS파워는 지역난방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4.6%로 지역난방공사(57%)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