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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C(대표 박장석)는 14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최신원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최신원 회장은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수원의 화성행궁에서 창호지교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서울에서는 현충원 묘역정비와 헌화 봉사활동을, 울산과 진천에서는 태화강과 미호천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수원공장은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활동도 펼쳤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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