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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SDS(대표 고순동)는 지난 13일 고순동 대표를 비롯한 직원 50명이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성심동원을 방문, 커플 티셔츠 제작 및 레크레이션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17회 삼성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삼성SDS 사랑나눔 봉사팀은 지난 2007년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성심동원을 방문해 배식 및 재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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