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국동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14일 오전 9시6분 현재 국동은 전일 대비 34원(14.78%) 오른 26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국동에 대해 13일 현재 주권의 상장시가총액이 50억원에 미달하는 상태가 25일간 계속돼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가총액 50억원 미달 사태가 30일간 계속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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