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동은 계열사인 국동 어패럴의 채무 16억9350만원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LA지점이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0.12.31 13:30
수정2010.12.31 13:32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동은 계열사인 국동 어패럴의 채무 16억9350만원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LA지점이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