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 그룹은 14일 오후 4시(현지시간) 차세대 3시리즈를 독일 뮌헨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유럽 전역에 위성 생중계한다.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BMW 뉴 3시리즈는 6세대로,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BMW 그룹은 15일부터 2주간 BMW 그룹 공식 홈페이지(www.bmwgroup.com)와 공식 프레스 사이트(www.press.bmwgroup.com), BM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de-de.facebook.com/BMWGroup#!/BMWGroup?sk=app_251023654929514)를 통해 차세대 3시리즈의 세계 최초 공개 현장을 비디오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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