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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서울, 언양·광양·서울 불고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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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비스트로 서울이 한우 1+등급을 이용해 세 종류의 불고기 메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불고기 메뉴는 각각 언양 불고기·광양 불고기·서울 불고기다.


도축과 푸주간으로 유명한 언양은 고기로 만든 요리가 발달했으며 양념한 고기를 하루 숙성해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달리 광양은 고기의 육질을 살려 숙성시간 없이 밑간 후 바로 구워 먹으며, 서울은 고기와 채소를 달콤한 양념 국물에 전골처럼 끓이는 등 지역마다 조리방법이 각각 다르다.


비스트로 서울은 세 가지 불고기를 모두를 선보이며 고객의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만원대.

비스트로 서울, 언양·광양·서울 불고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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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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