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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9색 매력을 뽐내 화제다.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새 앨범 '더 보이즈'의 전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소녀시대는 각자 개성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 입고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중앙에 자리한 윤아의 공주풍 디자인 드레스와 써니의 도발적인 웨딩드레스가 매우 눈길을 끄는 모습.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글로벌 자태다" "진짜 톱스타네 이젠" "윤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세계적인 음악회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을 통해 미국에 진출하며 오는 19일 신곡 '더 보이즈(The Boys)'를 수록한 맥시싱글을 출시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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