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성생명은 이달 말까지 박근희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 및 부장 160여명이 직접 고객들을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중 방문하는 고객은 삼성생명에 최근 각종 불만을 제기한 고객과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고객들이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가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납입 완료고객에 대해서는 장기간 고객으로 삼성생명을 사랑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또한 다음달 4일까지 고객플라자를 방문하거나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사내에서도 퀴즈를 풀며 고객의 중요성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고객사랑 퀴즈배틀'과 고객사랑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을 사랑하는 기업,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