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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혼자놀기 달인에 등극해 화제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현아는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입을 모으고 새침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벤치에 누워 한 쪽 다리를 올린 채 장난기 어린 미소로 브이자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저긴 어디지?" "같이 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지난 8~9일 제29회 뉴욕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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