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경원 “MB 사저 논란, 납득할만한 설명 있어야”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이명박 대통령 사저 내곡동 땅 매입 논란과 관련해 “사정이 있겠지만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날 서울시장 후보초청 KBS 토론에 출연, 사회자가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해 이번에는 어떤 논평을 내놓겠냐고 묻자 “당시 논평에 대해서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