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 최다 가입자수를 자랑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1년 반 만에 애플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아이패드용 앱을 통해 가입자들이 친구와 함께 실시간 채팅과 페이스북용 앱 게임을 ‘풀스크린’ 모드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아이폰용 앱에서는 화면 크기 등의 문제로 완전히 구현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된 2010년 4월 이후 사용자들은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앱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페이스북의 레온 더빈스키 모바일 엔지니어는 “그 동안 많은 사용자들이 문의했던 아이패드용 앱을 드디어 선보이게 됐다”면서 “아이패드 앱을 통해 페이스북의 모든 기능을 완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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