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에 상승 출발했다.
미국 뉴욕시간 오전 9시47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83%(203.67포인트) 상승한 1만1306.79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6%(23.80포인트) 오른 1179.26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스닥지수는 1.92%(47.57포인트) 상승한 2526.92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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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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