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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광고 모델에 하이킥3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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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광고 모델에 하이킥3팀 발탁 최근 뚝섬전망대(자벌레)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광고에는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편 출연진 중 윤계상, 이적, 박하선, 백진희, 줄리엔강이 등장한다. <사진제공=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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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동제약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편에 출연중인 배우들과 함께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캠페인 '안티에이저'(Antiager) 1탄으로, 하이킥의 유쾌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제품의 효과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안티에이저란 이 제품의 캠페인을 위한 신조어로 '나이보다 건강하게 살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첫 번째 안티에이저로는 윤계상, 이적, 박하선, 백진희, 줄리엔 강이 등장한다.


회사 측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출연진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콘셉트로 "피로하면 나이들어 보인다"며 피로와 피부 관리를 위해 제품을 복용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새롭게 촬영된 광고는 후반 작업을 거쳐 이달 말쯤 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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