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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구혜선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왼쪽아이가 전데요. 감사하게도 건강히 자라나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구혜선은 백옥 같이 흰 피부와 올망졸망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도 인형 같다" "자연 미인" "흰 피부는 타고난 듯"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 '복숭아나무'라는 작품을 들고 감독 자격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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