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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졌다.
원더걸스는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Lunch time for the Wonder Girls(원더걸스의 점심 식사 시간)"라는 글과 함께 5명의 멤버가 함께 모여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캐주얼 차림으로 저마다 음료수를 손에 쥔 채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팬들은 "빨리 보고 싶다" "즐거워 보인다" "유빈만 화장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원더걸스는 2012년 상반기 미국 인기 케이블채널 틴 닉(Teen Nick)에서 방영 예정인 영화 '원더걸스 엣 디 아폴로'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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