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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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전문기업 아모제가 7일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 '쉐프 스테이지' 오픈을 기념, 스타쉐프 토니 오의 요리시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쉐프 스테이지는 아모제가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카페아모제'와 '미우'의 운영 노하우를 담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국내 토종 프리미엄 HMR(가정대용식) 브랜드다.
오픈된 주방에서 전문 쉐프가 365일 신선한 식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고 고객 스스로가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여성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대인들도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스타쉐프 '토니 오'의 요리 시연 행사에서는 'For healthy'라는 컨셉으로 건강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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