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투자금융지주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조덕희씨가 보유한 자사주 20만주를 김은자 씨에게 증여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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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1.10.06 15:09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투자금융지주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조덕희씨가 보유한 자사주 20만주를 김은자 씨에게 증여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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