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HMC투자증권은 6일 아이씨디에 대해 모든 악재를 반영해도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가는 모든 악재를 반영, 8만5000원으로 내렸다.
6게월 목표주가는 1)SMD가 AMOLED 투자를 축소 및 연기하고, 2) 국내 경쟁업체가 M/S 20% 수준으로 성공적으로 듀얼밴더(Dual vendor로) 진입하고, 3) 1개 라인에 사용되는 HDP 에처(Etcher)의 필요량이 2/3로 감소하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선택, 산출했였다.
HMC투자증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씨디는 플라즈마 소스(Plasma source) 및 ESC 전극의 자체 기술력 보유는 물론, 소모성 자재에 대한 제작도 직접 하고 있으며 8G용 HDP Etcher에도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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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쟁사가 5.5G를 따라올 즈음에는 8G로 이미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든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돼 있는 현 시점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아이씨디는 이날 오후 1시42분 현재 2100원(5.00%) 오른 4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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