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영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2%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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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10.05 17:38
수정2011.10.05 19:29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영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2%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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