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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 류광희 여객본부장(우측 2번째)과 아마데우스의 율리아 사텔 부사장(우측 3번째)이 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차세대 여객시스템 도입 서명식을 갖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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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1.10.05 11:44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 류광희 여객본부장(우측 2번째)과 아마데우스의 율리아 사텔 부사장(우측 3번째)이 5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차세대 여객시스템 도입 서명식을 갖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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