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친환경 멀티카페 드롭탑이 오픈 5개월만에 가맹점 20개를 확보하는 등 초고속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드롭탑은 지난 4월 첫 론칭 후 명동 및 학동사거리 등 주요 중심가에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친환경 유기농 원두를 로스팅한 품질 좋은 커피 맛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20~30대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모델 전지현을 브랜드 얼굴로 내세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드롭탑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전문 업체들과 MOU를 체결하는 한편 커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이탈리아 젤라또 브랜드 '라 폴로(La Polo)'와 업무 제휴를 체결, 젤라또 전문가가 직접 내한해 제품의 현지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중국 시장진출을 앞두고 전문 컨설팅업체와도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순에는 전문 바리스타 육성을 위한 커피 아카데미 'DTA(DROPTOP Academy)'를 개설한다. 여타 브랜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반 바리스타 아카데미와는 달리 드롭탑 DTA는 전문가 과정에 카페 경영자 과정을 포함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최후식 드롭탑 대표는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제휴 및 연구 활동들이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로 작용하여 가맹사업의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며 "향후에도 드롭탑은 해외 유수업체들과의 공동개발함으로써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한편 가맹점들이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활로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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