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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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1.10.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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