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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CEO "그리스 채무재조정, 어떤 식으로든 불가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는 각국 정책당국자들이 그리스 부채위기가 유로존 내 다른 국가로 전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커만 CEO는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사태의 최종 단계에서는 그리스의 채무재조정이 어떠한 형태로든 취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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