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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을 맞아 많은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이 참 사장은 30일 오전 경복궁에서 1일 관광가이드로 변신, 중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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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11.09.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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